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링 인 더 프랑키스 (문단 편집) == 오마주 및 유사점 == [include(틀:스포일러)] 이 작품에는 다른 작품에서 차용한 요소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것도 기존의 [[가이낙스]]의 작품들의 요소들이 대부분이며, 그 외에 다른 서양 매체들의 요소들까지도 다수 들어있다. 좋게 말하면 오마주이지만 실상은 소재의 독창성 부재라고 할 수 있다. * 오마주 * [[여신 후보생]] : 2000년대 초 정발된 스기사키 유키루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5권까지만 나오고 연중 상태긴 하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된 것에 비해 세력권을 잃고 쇠락한 인류 세력과 인류를 위협하는 괴물로 그려지는 미지의 적들,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것이 여성형 로봇이며 그를 조종하기 위해 어린 청소년들을 파일럿으로 키워내는 기관, 로봇 조종에 필요한 한 팀을 남성과 여성 페어로 키워내며 최강의 기체를 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파일럿이 여성이라는 점, 주인공에게 숨겨진 비밀이 많다는 점 등. 파일럿은 남성에 한정되고 페어인 여성은 메카닉 정비 등 서포트 역에 그치는 등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정확히는 오프닝의 연출에 대한 오마주다. 히로가 사자형인 스트렐리치아의 입속으로 들어간 후에 인간형으로 변하는 부분은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가이가 [[갈레온]]과 [[파이널 퓨전]]을 하기 위해서 갈레온의 입속으로 들어간 후에 가이가로 변형하는 장면과 비슷하다. 더욱이 히로나 가이가 입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바퀴 도는 부분까지 비슷하다.[* 서로 느낌은 조금 다르다. 가이의 경우는 퓨전을 위해서 스스로 갈레온에게 뛰어든다는 느낌이라면, 히로의 경우는 날려진 히로를 스트렐리치아가 받아낸다는 느낌이다.]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주인공이 남자 둘에 여자 하나로 구성된 3인방으로 시작한다. 남자 둘 간의 키 차이가 큰 점까지 동일하다. * 적 메카가 [[간멘]]처럼 기형적인 인간형/동물형 구조를 띤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워낙 흥행한 작품의 오마주이기 때문인지 특히나 많다. * [[아야나미 레이|퍼스널 컬러가 블루인 단발의 소녀]]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퍼스널 컬러가 레드인 장발의 소녀]]가 [[이카리 신지|남자 주인공]]과 엮이는 설정이다. * 장발의 소녀가 자신의 메카에 관련된 존재로부터 태어난 "혼혈"이라는 점, 숫자 2와 관련이 있다는 점, 남자 주인공이 사는 곳으로 이동해 온다는 점. * 파일럿에게 코드네임이 붙는다. 에바는 써드 칠드런, 해당 작품은 코드 003 와 같은 식. * 파일럿(패러사이트)들의 슈트가 몸에 딱 붙는 재질이다. 에반게리온의 [[플러그 슈트]]는 입는 형태지만, 해당 작품에선 착색하듯이 덮는 방식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 남녀 파일럿들이 같은 공간에 산다는 설정이 오마주로 보인다. 남녀 파일럿들이 [[키스]]라는 행위로 애정이란 무엇인가를 확인해 나가는 것도 동일하다. * 책임자가 [[카츠라기 미사토|젊은 여성이면서 군인]]이다. * 아이들이 아버지(파파)의 말을 절대적으로 여긴다. * 지상과 지하로 나눠진 도시 (플랜테이션)라는 설정은 [[제3신동경시]]의 설정과 유사하다. 최신 테크놀로지로 지어진 도시에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점도 동일하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해당 작품에서 도시는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 마그마 연료를 얻은 인류가 규룡에게 습격 당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아담을 얻은 인류가 사도에게 습격 당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 APE 멤버들이 가면 등으로 모습을 감춘 점, APE멤버간 회의모습, 인류의 진화 운운, APE와 협력하는 듯 보이지만 꿍꿍이가 있는 베르나박사 등은 에반게리온에서 [[제레]], 겐도의 등장장면을 연상시킨다. * 설정 * 규룡 * 규룡의 코어는 어디서 많이 보던 둥근 구체다. 에바쪽은 빨간색, 이쪽은 파란색이다. * 쓰러지면 폭발한다는 점이 [[사도(에반게리온)|사도]]와 동일하다. * 규룡과 맞서싸우기 위해 제작된 프랑키스가 사실 규룡의 시체를 분석해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도 에반게리온에서 [[사도(에반게리온)|사도]]인 [[아담(신세기 에반게리온)|아담]], [[릴리스(신세기 에반게리온)|릴리스]]로부터 에반게리온을 만들어 사도에 맞서싸우는 설정과 매우 흡사하다. * 규룡의 혈관이 색이 파란색에서 형광색으로 변하는 것은 퍼시픽 림의 카이주와 비슷하다. * 규룡이 사실은 적이 아닌 아군이었다는 점은 [[톱을 노려라2!]]의 우주괴수의 설정과도 유사하다. * 메카 * 메카의 파일럿으로 선발되는 사람의 연령이 청소년이라는 설정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이들에서 따왔다. * 굳이 각 메카의 디자인이 각자 다르다는 설정도 에반게리온과 유사하다. * 메카 한 대를 조종하기 위해 두 명이 필요하다는 설정은 [[퍼시픽 림]]의 예거 시스템, 건버스터에서도 파일럿 두명[* 오퍼레이터 1 과 실질적인 움직임을 담당하는 메인 조종사 1 이라는 점에서 이쪽이 더 유사하긴 하다]이 필요한 걸 보면 여기서 따왔을 수 있다. 싱크로가 필요하고, 싱크로 %에 도달하지 못하면 조종이 불가하다는 점에서는 에반게리온과도 유사하다. * 적에게 대항할 시험기체라는 점, 제작자의 연인이 테스트파일럿으로 탑승했다가 사망하는 연출 역시 에반게리온과 매우 흡사. * "세 번 타면 죽는다"는 설정은 [[아야나미 레이]]의 설정에 대한 오마주로 보인다. 정확히는 세번째 조우하는 사도 [[라미엘]]과의 전투에서 죽을뻔한 점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 스트렐리치아는 적을 찌른 뒤 스위치를 눌러 고화력을 발휘하는 전투를 자주 구사하는데, 에반게리온의 "목표를 센터에 놓고 스위치"라는 점을 차용한 부분으로 보인다. * 1화 *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의 알몸을 마주하는 연출은 에반게리온에서 신지가 레이의 집에 찾아갔을 때의 연출과 유사하다. * 스스로 자책하고, 두려워해 파일럿을 그만두려는 소년이 승강역에서 망설이는 장면들 역시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대한 오마주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흔한 연출이긴 하다. * 적을 직접 목격한 뒤 메카에 태워달라고 발언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에반게리온 1화의 [[이카리 신지]]가 메카에 타게 되는 전개와 동일하다. * 016(히로)이 처음 파일럿 테스크 시뮬레이션에서 올라타고 있는 장면 각도가 에반게리온의 오프닝에 '''한 장면'''의 각도와 비슷하다. 사실 프랑키스의 조종간구조 자체가 기계가 아니라 여성이라는 점만 빼면(...) 에반게리온 내부의 것과 비슷하며, 덕분에 히로가 움직이지 않는 프랑키스의 조종간을 다급하게 흔들며 움직이라고 외치는 모습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19화의 한 장면과 거의 똑같다. * 아이들의 기억들을 조작하고 그들을 병기, 또는 실험체로 써먹고 그들을 이용하는 거대한 조직이 있다는 설정은 [[메이즈 러너]]의 [[위키드(메이즈 러너 시리즈)|위키드]], 에반게리온 시리즈와 설정과 비슷하다.[* 2화에서 016이 키스의 고유의 정의를 모르고 있었고 015도 그게 뭐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등 이 상황을 보면 분명 기억을 조작당했다는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어린 시절부터 시설에서 키우는 거 보면 그냥 세상 물정을 모르는 쪽에 가깝긴 하다.] * 2화/3화 * 히로가 첫 탑승의 기억이 없는 점은 에반게리온의 신지와 동일한 설정이다. * 히로나 다른 인물의 정서, 분위기에 따라 화면의 가로:세로 비율과 크기가 바뀌는 구성, 5화에서 이치고의 정서에 따라 물이 떨어져 내리는 장면 등 간접적인 암시를 통해 은유적으로 정서를 표현하는 것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강한 오마주이다. * 주인공의 첫 출격으로 누군가가 다친다는 사실을 알리는 점이 에반게리온과 유사하다. 에바에서는 토오루의 동생이, 해당 작품에선 나오미가 다친다. 둘 다 죽을 만한 상처였지만 죽지는 않는다. * 4화 * 스트렐리치아가 규룡의 코어를 파괴한 후의 모습이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폭주, 혹은 신극장판 에바 2호기의 비스트 모드와 흡사하다. 특히 16화의 [[레리엘(신세기 에반게리온)|레리엘]]과의 전투에서 비슷한 면이 많이 보인다. * 6화 * 포스 게이트 위에서 히로와 제로투가 한가하게 대화를 하는 장면은 에반게리온 [[야시마 작전]] 시작 직전의 신지와 레이의 대화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다. * 스트렐리치아가 규룡에게 날려버려지고 히로가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규룡이 형태변화로 여러번 가격하는 장면은 에반게리온 1화 사키엘과의 전투를 오마주한 부분이다. * 8화 * 시작부터 등장하는 규룡이 체액으로 공격하는 부분은 에반게리온의 [[마트리엘]]에 대한 오마주다. 다만 에바에서는 뭐든 녹여내는 성능이었다면 해당 작에서는 파일럿의 옷만 녹인다. * 제로투가 196의 목을 핥으며 [[브루노 부차라티|무언가를 감추는 맛이]]라며 무엇을 할려는지 알려 달라 한다. * 9화 * 에반게리온 8화의 [[가기엘]] 섬멸 작전과 천원돌파 그렌라간 25화 [[키탄 바치카]]의 자폭 작전을 섞은 듯한 전개로 진행된다. 고로가 보답받지 못할 사랑을 고백하는 것도 키탄과 유사한데, 심지어 금발남캐다. * 10화 * 플랜테이션의 주민의 태도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안티 스파이럴]]들이 보이는 태도와 유사하다. * 12화 * 적 규룡의 공격 방식이나 섬멸 방식이 모두 에반게리온의 [[사하퀴엘(신세기 에반게리온)|사하퀴엘]]에 대한 오마주에 해당한다. * 13화 * 그랑[[크레바스]]의 전투에서 플랜테이션을 자폭시키는 APE가 "육체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는 대사를 하는데, 이는 에반게리온 [[제레]]의 [[인류보완계획]]과 일맥상통한 부분이다. * 14화 * 과거 "가든"에서의 히로는 [[킬라킬]]의 [[마토이 류코]]처럼 체계 내에서의 반항을 꿈꾸는 학생 포지션을 보여준다. * 과거 제로투의 모습을 보고 뜬금없이 "가든"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히로는 [[카미나]]의 모습을 보고 지하 마을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시몬(천원돌파 그렌라간)|시몬]]을 오마주한 것이다. 시몬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히로는 실패한다. * 15화 * 각성한 스트렐리치아가 자신보다 큰 적을 단 일격에 무찌르는 연출은 천원돌파 그렌라간 11화 [[시몬(천원돌파 그렌라간)|시몬]] 각성 연출의 오마주다. * 그랑크레바스의 문이 열리는 연출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클리포트의 나무]]가 열리는 연출과 유사하다. 나인즈가 이를 거드는 부분은 에바 양산기의 도움과도 유사하다. * 16화 * 성격이 급반전하는 제로투의 모습은 천원돌파 그렌라간 [[니아 텟페린]]에 대한 오마주 성격을 띤다. * 17화/18화 * [[미츠루(달링 인 더 프랑키스)|미츠루]]와 [[코코로(달링 인 더 프랑키스)|코코로]]의 잉태 관련 에피소드는 에반게리온의 사도 [[아르미사엘]]에 대한 오마주로 구성된다. 특히나 코코로가 미츠루를 먼저 덮치는 장면은 사도에 침식된 0호기가 1호기를 덮치는 장면의 오마주다. * 19화 * 과학자 베르너의 과거 내용은 그 전체가 [[이카리 겐도]]에 대한 오마주다. * 20화 * 그랑크레바스 지하에 규룡의 퀸이 쳐들어와 제로투를 쓰러뜨리고 히로를 납치해가는 부분은 에반게리온의 [[타브리스]] 전투에 대한 오마주다. 굳이 이동 통로가 터널 구조인 점도 [[센트럴 도그마]]에 대한 오마주. * 스트렐리치아가 스타 엔티티와 합쳐진 스트렐리치아 아파스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리리스가 아담을 삼켜 거대화 한 것의 오마주다. 그 과정에서 베르너 박사가 개인의 욕망으로 히로 대신 파일럿이 되고 싶어하는 점은 이카리 겐도가 개인의 욕망으로 [[서드 임팩트]]를 실현하는 장면의 오마주. * 7현인 등장장면에서 그 중 3명이 사실은 지구인이 아니였으며 외계에서 온 수뇌였다는 설정은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인베이더 측 스팅거&코웬 등장 연출과 비슷하며 설정도 똑같다. 심지어 정체를 밝힌 해당 화에서 지구 측에서 만든 무기를 컨트롤 탈취하는 것까지 똑같다.[* 진겟타는 중성자미사일을, 달인프는 흐링호르니를 컨트롤 탈취했다.] 외계 생명체의 이유 모를 습격이라는 점에서는 [[톱을 노려라!]]의 [[우주괴수(톱을 노려라!)|우주괴수]]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 규룡과 VIRM은 각각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간멘]]과 [[안티 스파이럴]]의 오마주이다. * 21화 * 지성체를 동화시킨다는 외계인들의 행위는 서드 임팩트의 [[LCL(신세기 에반게리온)|LCL]]화에 대한 오마주다. * 나인즈 기체가 규룡에게 사로잡혀 죽는 장면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에바 2호기가 양산형 에바한테 린치당하는 연출과 흡사하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 나인즈가 양산형의 오마주라는 점이다. * 나인즈 알파가 적을 쓰러뜨리고 "파파..."를 외치는 연출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에바 2호기가 "엄마!"를 외치며 싸우는 장면의 오마주다. 에바쪽은 엄마에게 받아들여지는 입장이었지만, 이쪽은 버려지는 입장이라는 차이가 있다. * 제로투의 결심 이후 동료들이 나타나는 연출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니아 텟페린 구출 연출의 오마주다. * 보스급 악역이었던 베르너가 아군으로 돌아서서 자신의 희생으로 활로를 열어주는 연출은 나선왕 [[로제놈]]의 행적에 대한 오마주다. * 규룡의 퀸이 제로투에게 힘을 맡겨 스트렐리치아 아파스가 부활하는 연출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로제놈이 전해준 힘으로 등장하는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 등장 연출에 대한 오마주다. 마지막 공격을 할 때에도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이중나선 연출처럼, 붉은 색과 파란 색의 연출이 섞인다. * 22화 * 전투 이후 폐인이 되는 연출은 에반게리온에서 사도 [[아라엘]]에게 당한 아스카에 대한 오마주다. 아스카를 오마주한 제로투가 대상이 되는 점도 판박이다. * 제로투의 육체에 계속 상처가 생기는 연출은 최종 전투 이후 소멸이 확정이었던 [[니아 텟페린]]에 대한 오마주다. * 히로가 제로투를 찾으러 가는 곳이 하필 화성이라는 부분은 [[톱을 노려라!]]의 [[건버스터]]에 대한 오마주다. * 23화 * 스트렐리치아 진 아파스의 전투 무기는 [[톱을 노려라!]]의 [[건버스터]]가 쓰던 무기의 오마주다. 워프 게이트를 탈 때 부케처럼 들고 가져가는 규룡의 폭탄은 달걀형 거대 폭탄이자 결전병기라는 점에서도 마찬가지다. * 24화 * 주인공의 전투 중에 조연의 시간이 경과하는 연출은 모두 [[건버스터]] 연출의 오마주다. * 스트렐리치아 진 아파스가 면사포 부분을 분리시켜서 마치 건담 시리즈의 무선형 비트처럼 사용한다. * 스트렐리치아가 구형 규룡을 적진에 VIRM의 행성에 처박아서 자폭하는 장면은 건버스터가 축퇴로와 버스터 3호를 이용하여 자폭하는 씬의 오마주다. * 스트렐리치아 진 아파스와 내부의 코어가 부서지고 가장 안쪽의 스트렐리치아가 나오는 연출은 포즈까지 완벽하게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오마주다. * 심지어 마지막에 지구로 돌아가는 두명의 주인공을 반짝이는 별처럼 표현한 것까지 오마주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까지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